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강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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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4) 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5)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김씨나 이씨 집 마당에 떨어진다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관련 속담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관련 속담 2번째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성과도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관련 속담 3번째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성 관련 속담 4번째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성 관련 속담 5번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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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2)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3) 이름도 성도 모른다

(4) 종이 한 장도 들 탓

(5)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관련 속담 1번째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강조 관련 속담 2번째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관련 속담 4번째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관련 속담 5번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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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2)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맞춰 옷 마른다

(3)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4) 이름도 성도 모른다

(5)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름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름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이름 관련 속담 3번째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이름 관련 속담 4번째

이왕이면 사물의 이름도 고와야 좋다는 말.

이름 관련 속담 5번째